-
조회 수: 1651, 2004-04-27 09:13:12(2004-04-27)
-
다들 분주한 것 같습니다.
그나마 주중 수요모임에 오시는 남선교회원은 찬양팀과 신자회장님 정도,
그외 주중에 주님안에서의 만남은 무.
(물론 일대일을 하시는 박홍익형제와 김영수 엘리야님은 제외
아! 찬양팀은 토요일에 또 모이는군요.)
현대교회의 가장 큰 과제는 공동체성의 회복인데
대안으로 초대교회부터 보여준 소그룹의 회복과 활성화!
우리교회에서는 셀(CELL)이라고 부르는 소그룹은
예배 교육 친교을 통한 영적인 성숙을 도모하고 전도를 강력하게 지향하는 모임입니다.
어떻게 주 1회 소그룹으로 모이는 것이 도저히 불가능한 것인가요?
도저히 시간이 안되는 것인지?
우선순위의 문제인지?
소그룹으로 모이는 Mv(운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찬양팀은 매주 모이고 있으니 찬양연습에 내용성을 더 보강하면 좋은 소모임에 될 것 같고
다른 회원들은 어떤 기준이든지 소그룹을 형성하여 모이기에 힘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임원들은 다음 주중에 한번 모여서 논의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33 | ♬♪강인구 | 1514 | 2010-01-16 | |
432 | 이요한(종) | 1521 | 2006-12-14 | |
431 | ♬♪강인구 | 1521 | 2009-11-25 | |
430 | 채창우 | 1523 | 2008-07-09 | |
429 | 권도형 | 1529 | 2008-07-03 | |
428 | 이요한(종) | 1540 | 2006-11-08 | |
427 |
성실한 봉사의 위력
+2
| ♬♪강인구 | 1543 | 2010-02-01 |
426 | 이요한(종) | 1556 | 2007-01-04 | |
425 | 이요한(종) | 1560 | 2006-12-12 | |
424 | 김장환 엘리야 | 1566 | 2007-05-02 | |
423 | 남 선교회 | 1569 | 2008-07-09 | |
422 | 강인구 ^o^ | 1573 | 2009-01-14 | |
421 |
쓰리고에 양박까지.
+1
| 안응식 | 1575 | 2007-01-01 |
420 |
회장님, 총무님~
+2
| 강인구 ^o^ | 1575 | 2009-08-06 |
419 |
섬김에 감사!
+2
| 김장환 엘리야 | 1578 | 2007-10-01 |
418 | 권도형 | 1583 | 2008-07-24 | |
417 |
남선교회회칙수정 요청방
+4
| 현순종 | 1583 | 2008-12-08 |
416 | ♬♪강인구 | 1598 | 2010-01-21 | |
415 |
아내에게... (펌)
+5
| 강인구 | 1607 | 2006-11-01 |
414 | 김바우로 | 1610 | 2008-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