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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227, 2003-04-21 14:10:01(200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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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회장 총무님의 수고로
부활절 찬양제가 은혜롭게 끝났네요. 수고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목표대로 우리 교회의 각 가정이 모두 성가정이 되길 바라구요.
아버지학교에 전원 참석하셔서 함께 변화해가는 기븜을 맛보아요.
남선교회원들의 아버지학교 들록율을 높히기 위해서 제안드리는 것은
오늘부터 매일 이 문제를 놓고 구체적으로 그리고 강력하게 하느님께 기도하자는 것입니다.
자기 전에 저와 요한회장님 안드레아 총무님이 간절히 기도하면
하느님께서 역사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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