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54,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89 | 청지기 | 526 | 2024-05-20 | |
3688 | 청지기 | 45 | 2024-05-12 | |
3687 | 청지기 | 41 | 2024-05-05 | |
3686 | 청지기 | 46 | 2024-04-28 | |
3685 | 청지기 | 64 | 2024-04-22 | |
3684 | 청지기 | 137 | 2024-04-15 | |
3683 | 청지기 | 261 | 2024-04-08 | |
3682 | 청지기 | 119 | 2024-04-01 | |
3681 | 청지기 | 85 | 2024-03-25 | |
3680 | 청지기 | 96 | 2024-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