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86, 2013-03-04 18:18:44(2013-03-01)
-
오늘처럼 공짜로 노는
공휴일은
아무 일도 하기싫다
더구나 몸까지 찌뿌득하니..
씻지도 않고..
지저분한 것도..
(한켠 신경이 쓰이기는 하지만~)
참을 수 있다..
근데 이내 참을 수 없는 건
매 끼 때마다
찾아오는 허기짐..
배고픔을 잊으려고
또 자버리는 건..쫌..
이럴때 우렁각시 나타나 주면
"땡큐 쏘우 마취"
천사라 불러줄 텐데..
"여보~옹!
당신 천사될 생각 없수!!"
"........."
'못 들은 척은..
음~~역시 고단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96 | 김장환 엘리야 | 1541 | 2009-08-24 | |
1895 | 김장환 엘리야 | 1418 | 2009-08-24 | |
1894 | 김바우로 | 1464 | 2009-08-21 | |
1893 | 양신부 | 1459 | 2009-08-21 | |
1892 | 강인구 ^o^ | 1468 | 2009-08-17 | |
1891 | 김장환 엘리야 | 1443 | 2009-08-17 | |
1890 |
전교인 가족 수련회 감사
+10
| 이병준 | 1595 | 2009-08-17 |
1889 |
전교인 수련회
+4
| 조기호 | 1805 | 2009-08-12 |
1888 |
수련회갈때...
+2
| 명 마리 | 1553 | 2009-08-10 |
1887 |
전교인수련회 오시는 길
+1
![]() | 양신부 | 1528 | 2009-08-08 |
여기서 철면신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