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아 하나님의 은혜로...(찬양)
  • 조회 수: 1139, 2013-01-12 18:25:16(2013-01-11)
  •  

    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 지 난 알 수 없도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4. 주 언제 강림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 수 없도다

     

    <후렴>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참~ 좋죠!!! 아멘입니다!^^

댓글 4

  • 박마리아

    2013.01.11 22:23

    난~~알아요~~
    날 사랑하시는 주님을!!
  • 니니안

    2013.01.11 23:46

    20살 시절 새벽예배를 마치고 교회 청소를 하며 불렀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온전하지 못한 나에게 구속의 은혜와 성령의 감동으로 이제껏 살아감이 날 사랑하시고
    내 형편을 가장 잘 아시는 아버지의 은혜로다 라고 고백합니다.
  • Profile

    ♬♪강인구

    2013.01.12 04:54

    잘 안부르는 이유....
    .
    .
    눈물이 나와서...
  • 김영수(엘리야)

    2013.01.12 18:25

    저도 잘 알~아요!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487 노아 1131 2012-07-31
3486 김영수(엘리야) 1131 2012-10-08
3485 (안셀름) 1131 2013-03-28
3484 김바우로 1132 2012-03-14
3483 수산나 1132 2012-07-02
3482 김장환엘리야 1132 2013-04-19
3481 강인구 1133 2004-09-21
3480 김장환 엘리야 1133 2007-10-22
3479 김장환 엘리야 1133 2008-01-28
3478 임용우 1133 2012-02-09
3477 전제정 1133 2012-11-20
3476 박마리아 1133 2013-04-24
3475 임용우 1134 2006-09-25
3474 임용우 1134 2010-07-02
3473 김장환 엘리야 1134 2012-04-24
3472 김장환엘리야 1134 2012-12-26
3471 박마리아 1134 2013-03-06
3470 이병준 1134 2013-03-26
3469 서미애 1134 2013-04-01
3468 김영수(엘리야) 1134 2013-04-15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