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61, 2012-12-12 13:19:59(2012-12-11)
-
"우리가 서로를 사랑한다면,저절로서로에게헌신하면서,동역자들을 가족처럼 대하게된다.우리가 동역자에대해 헌신한다는건 힘든순간에도 그들곁을 지킨다는 뜻이다. 그들이 자신의살과피인 양 헌신하고 보살피는것이다. 동역자가 고통을당할때면 사랑으로그들을 감싸면서 고통을 달래주어야한다. 영적인싸움에 지친 동역자에게는 축복과격려를 아끼지말면서 어떤 일이있어도 그들을 떠나거나 포기해서는 안된다"
우리모두가 그리스도의 몸에속한 지체임을 다시한번 일깨워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84 |
점심 시간에...
+5
| 강인구 ^o^ | 1441 | 2008-07-09 |
2083 | 김장환 엘리야 | 1395 | 2008-07-10 | |
2082 | 김장환 엘리야 | 1349 | 2008-07-13 | |
2081 |
예사모2차셀모임보고
+2
| 현순종 | 1353 | 2008-07-14 |
2080 | 김장환 엘리야 | 1416 | 2008-07-15 | |
2079 | 전혁진 | 1378 | 2008-07-17 | |
2078 |
그냥...
+4
| 손진욱 | 1535 | 2008-07-17 |
2077 |
교우님들....
+2
| 강인구 ^o^ | 1671 | 2008-07-17 |
2076 | 전혁진 | 1666 | 2008-07-18 | |
2075 | 김장환 엘리야 | 1347 | 2008-07-19 |
아멘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