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55, 2012-12-12 13:19:59(2012-12-11)
-
"우리가 서로를 사랑한다면,저절로서로에게헌신하면서,동역자들을 가족처럼 대하게된다.우리가 동역자에대해 헌신한다는건 힘든순간에도 그들곁을 지킨다는 뜻이다. 그들이 자신의살과피인 양 헌신하고 보살피는것이다. 동역자가 고통을당할때면 사랑으로그들을 감싸면서 고통을 달래주어야한다. 영적인싸움에 지친 동역자에게는 축복과격려를 아끼지말면서 어떤 일이있어도 그들을 떠나거나 포기해서는 안된다"
우리모두가 그리스도의 몸에속한 지체임을 다시한번 일깨워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86 | 김장환 엘리야 | 1811 | 2010-04-26 | |
2085 | 김장환 엘리야 | 1563 | 2010-04-22 | |
2084 | 김장환 엘리야 | 1336 | 2010-04-22 | |
2083 | 서미애 | 1384 | 2010-04-20 | |
2082 |
4월
+2
| 김장환 엘리야 | 1633 | 2010-04-17 |
2081 |
지금 나의 기도
+2
| 김장환 엘리야 | 1597 | 2010-04-16 |
2080 |
오늘의기도
+5
| 김동화(훌) | 1377 | 2010-04-14 |
2079 | 박영희 | 1833 | 2010-04-14 | |
2078 | 김장환 엘리야 | 1450 | 2010-04-12 | |
2077 |
어!!이제된다!^^
+5
| 수산나 | 1420 | 2010-04-10 |
아멘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