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99, 2012-11-21 02:49:24(2012-11-20)
-
안녕하세요? 김민정입니다.
지난 주말을 너무 은혜롭게 보내서인가요?
하루하루가 좀 더 활기차고 기쁜 마음이 드네요... (사실 이틀째입니다만....)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얼마나 큰 사랑과 축복을 내리시는지 제가 과연 얼마나 그걸 깨달을지요...
오늘 아침에 장애아 자식을 둔 딸아이를 위해 장애아손주와 이 세상을 떠난 외할아버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너무 안타까웠고 그 부모된 사랑을 느낄수 있어 더욱 가슴이 아팠습니다..
Whyte목사님의 말씀 중 불완전한 부모도 자식을 이리 사랑할진대 완전한 하나님께서는 자식인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겠냐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저희 성가대는 그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할 수 있어서 참으로 선택받은 사람들입니다...
(같이 찬양하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지 성가대 문을 두드려 주세요.....)
이번 주는 불쌍히 여기소서 (기리에) 입니다.
http://www.joongangart.co.kr/j20/ja_20_jesus%20is%20all%20the%20worlod%20to%20me_10220_LWJ.html
3번입니다...
열심히 들어주시고 토요일 저녁에 만나길 기다리겠습니다...
성령님이 우리 성가대원 모두와 함께 임재하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13 | 김장환 엘리야 | 1137 | 2005-08-01 | |
3612 | 김장환 엘리야 | 1138 | 2005-10-04 | |
3611 |
시차때문인지...
+1
| 김장환 엘리야 | 1140 | 2008-10-07 |
3610 | 니니안 | 1140 | 2011-08-15 | |
3609 | 김장환 엘리야 | 1141 | 2005-02-17 | |
3608 | 이종선사제 | 1141 | 2005-12-20 | |
3607 |
찬양의 열기
+3
| 브리스카 | 1143 | 2011-03-03 |
3606 | 니니안 | 1144 | 2009-06-29 | |
3605 |
공감..
+3
| 박마리아 | 1146 | 2013-03-22 |
3604 | 이병준 | 1147 | 2012-05-18 | |
3603 |
저 군대갑니다....
+2
| 임선교 | 1148 | 2005-02-13 |
3602 | 김동규 | 1149 | 2011-01-31 | |
3601 | 김영수 | 1150 | 2005-12-31 | |
3600 |
habit
+2
| 조기호 | 1151 | 2005-02-28 |
3599 |
바람부는날
+4
| 명 마리 | 1151 | 2007-04-13 |
3598 |
남선교회 주관 캠핑대회
+4
| 패트릭 | 1151 | 2011-08-25 |
3597 |
CD빌려주세요.
+1
| 명 마리 | 1153 | 2005-11-30 |
3596 | 강형석 | 1154 | 2004-04-23 | |
3595 | 김진현애다 | 1155 | 2007-12-04 | |
3594 | 전미카엘 | 1156 | 2012-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