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21, 2012-09-09 09:05:22(2012-09-09)
-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떠났는데 이곳은 아직 토요일 낮입니다.
제 인생에 가장 긴 토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
방금 전 숙소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짐 정리를 마쳤습니다.
약 3개월 정도 지낼 곳인데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하네요~
미국에 오는 과정을 거치면서 교우님을의 많은 사랑을 받게 되어
죄송한 마음도 들고 정말 감사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제가 받은 것처럼
저도 이곳에서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사랑해주시고 지지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교우님들과 신부님 그리고 전도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하고 좋은 주일보내세요~
미국 LA에서 김문영 신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05 |
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4
![]() | 손진욱 | 1610 | 2009-08-29 |
1904 |
햄스터 가져가실 분.
+4
| 김바우로 | 1462 | 2009-08-28 |
1903 | 정바울로 | 1486 | 2009-08-28 | |
1902 | 강인구 ^o^ | 1440 | 2009-08-27 | |
1901 | 강인구 ^o^ | 1459 | 2009-08-26 | |
1900 |
러닝머신 구해요.
+8
| 김바우로 | 1403 | 2009-08-26 |
1899 | 김장환 엘리야 | 1382 | 2009-08-25 | |
1898 | 김영수(엘리야) | 1448 | 2009-08-25 | |
1897 | 김장환 엘리야 | 1603 | 2009-08-25 | |
1896 | 김장환 엘리야 | 1471 | 2009-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