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45, 2012-09-08 11:56:42(2012-09-08)
-
샬롬! 임요한부제입니다. 조금 전에 미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아버지의 모든 장례일정을 은혜롭게 잘 마쳤습니다. 저희 아버님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출국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다음 주 주일날 사제서품식이 있는 관계로 급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모든 교우님들의 가정가운데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가족들을 대표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임요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5 |
선교이야기-일곱번째
+1
| 전미카엘 | 3514 | 2003-06-18 |
184 | 청지기 | 2160 | 2003-06-17 | |
183 | 강형석 | 3412 | 2003-06-16 | |
182 | 김장환 | 3225 | 2003-06-14 | |
181 |
추카추카
+2
| 하인선 | 3607 | 2003-06-13 |
180 | 김진현애다 | 3479 | 2003-06-13 | |
179 | 임용우(요한) | 2352 | 2003-06-12 | |
178 | 임용우(요한) | 2445 | 2003-06-11 | |
177 | 강인구 | 5447 | 2003-06-09 | |
176 | 임용우(요한) | 2897 | 2003-06-09 |
전화상으로 잠깐 대화하고 미국으로 되돌아 가시게 해서 참 죄송합니다.
얼굴을 직접 뵈었야 하는데...
사제서품을 미리 축하드리며 엘에이제자교회 교우들께도 안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