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66, 2012-03-21 17:41:09(2012-03-21)
-
사순절 기간
많은 분들께서 묵상과 예배의 자리에 서서
신앙의모습에 더욱 힘과 열을 다하는데
그러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신앙집회 꼭 참석하여야지 다짐 했는데
갑자기 막내가 독감이 걸려 열이 3일 동안 떨어지지 않아 고생했고
건휘가 나아지니 서연이가 또 열이 올라 목이 부어 주일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수요예배는 나가야지 맘 먹었는데
상담과 수업이 자꾸만 예배시간과 맞물려 잡힙니다.
의도하지 않는 시간의 맞물림
아마도 저의 결단이 예배보다는 제 일에 먼저이여서 일겁니다....
끊임없는 신부님의 카톡 두드림에 문밖에서 두드리는 예수님을 생각 하면서도.....
신학기라 저희 회사도 정신없어 덩달아 저도 정신없이 상담을 다니고 있는데 .....
기도 해 주세요.....담주부터 저도 수요예배 참석 할 수 있도록....
오늘도 6시 30분부터 수업보강이 있어 ...... 담주부터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3 | -win①- | 5597 | 2003-04-07 | |
132 | 강형석 | 5600 | 2003-03-15 | |
131 |
나의 소원
+2
| 박마리아 | 5614 | 2016-12-03 |
130 | 청지기 | 5625 | 2015-02-15 | |
129 | 박마리아 | 5628 | 2014-04-02 | |
128 | 청지기 | 5644 | 2019-04-21 | |
127 | John Lee | 5649 | 2003-06-19 | |
126 | 청지기 | 5666 | 2019-09-01 | |
125 | 청지기 | 5682 | 2019-04-07 | |
124 | 청지기 | 5691 | 2017-02-09 | |
123 | 공양순 | 5710 | 2003-04-14 | |
122 | 이병준 | 5712 | 2005-10-31 | |
121 | 청지기 | 5727 | 2016-12-26 | |
120 | 박의숙 | 5730 | 2003-04-19 | |
119 | 청지기 | 5745 | 2014-11-15 | |
118 |
건강
+1
| 김석훈 | 5763 | 2003-03-28 |
117 | 김장환 | 5764 | 2003-03-13 | |
116 | 장길상 | 5784 | 2016-08-12 | |
115 |
안녕하세요~~!!!
+5
| 박종필 | 5788 | 2003-03-21 |
114 | 동수원 사랑 | 5820 | 2003-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