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50, 2012-03-21 17:41:09(2012-03-21)
-
사순절 기간
많은 분들께서 묵상과 예배의 자리에 서서
신앙의모습에 더욱 힘과 열을 다하는데
그러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신앙집회 꼭 참석하여야지 다짐 했는데
갑자기 막내가 독감이 걸려 열이 3일 동안 떨어지지 않아 고생했고
건휘가 나아지니 서연이가 또 열이 올라 목이 부어 주일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수요예배는 나가야지 맘 먹었는데
상담과 수업이 자꾸만 예배시간과 맞물려 잡힙니다.
의도하지 않는 시간의 맞물림
아마도 저의 결단이 예배보다는 제 일에 먼저이여서 일겁니다....
끊임없는 신부님의 카톡 두드림에 문밖에서 두드리는 예수님을 생각 하면서도.....
신학기라 저희 회사도 정신없어 덩달아 저도 정신없이 상담을 다니고 있는데 .....
기도 해 주세요.....담주부터 저도 수요예배 참석 할 수 있도록....
오늘도 6시 30분부터 수업보강이 있어 ...... 담주부터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73 | 청지기 | 5191 | 2019-09-08 | |
172 | 김장환 | 5199 | 2003-03-29 | |
171 | 김장환엘리야 | 5203 | 2014-04-29 | |
170 |
"사랑 고백"
+3
| 향긋 | 5205 | 2003-03-18 |
169 | 청지기 | 5212 | 2019-03-31 | |
168 | 청지기 | 5213 | 2019-02-11 | |
167 | 청지기 | 5234 | 2019-04-07 | |
166 | 청지기 | 5248 | 2015-11-11 | |
165 | 동행 | 5258 | 2015-02-16 | |
164 | 청지기 | 5263 | 2019-08-25 | |
163 | 청지기 | 5283 | 2019-08-19 | |
162 | 김장환 | 5286 | 2003-06-24 | |
161 | 청지기 | 5287 | 2019-09-08 | |
160 | 청지기 | 5288 | 2016-11-20 | |
159 | 전미카엘 | 5319 | 2003-04-02 | |
158 | 김바우로 | 5330 | 2003-03-11 | |
157 | 청지기 | 5335 | 2019-02-20 | |
156 |
나의 텃밭
+5
| 니니안 | 5345 | 2014-01-20 |
155 | 장길상 | 5356 | 2016-06-13 | |
154 | 김장환엘리야 | 5360 | 2014-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