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60, 2012-03-21 17:41:09(2012-03-21)
-
사순절 기간
많은 분들께서 묵상과 예배의 자리에 서서
신앙의모습에 더욱 힘과 열을 다하는데
그러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신앙집회 꼭 참석하여야지 다짐 했는데
갑자기 막내가 독감이 걸려 열이 3일 동안 떨어지지 않아 고생했고
건휘가 나아지니 서연이가 또 열이 올라 목이 부어 주일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수요예배는 나가야지 맘 먹었는데
상담과 수업이 자꾸만 예배시간과 맞물려 잡힙니다.
의도하지 않는 시간의 맞물림
아마도 저의 결단이 예배보다는 제 일에 먼저이여서 일겁니다....
끊임없는 신부님의 카톡 두드림에 문밖에서 두드리는 예수님을 생각 하면서도.....
신학기라 저희 회사도 정신없어 덩달아 저도 정신없이 상담을 다니고 있는데 .....
기도 해 주세요.....담주부터 저도 수요예배 참석 할 수 있도록....
오늘도 6시 30분부터 수업보강이 있어 ...... 담주부터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3 |
언어의 영성
+1
| 박마리아 | 4954 | 2013-12-06 |
192 | 김장환 | 4960 | 2003-05-12 | |
191 | 청지기 | 4971 | 2016-09-08 | |
190 | 김장환엘리야 | 4983 | 2014-09-29 | |
189 | 휴고 | 4986 | 2003-04-03 | |
188 | 김바우로 | 5001 | 2003-03-14 | |
187 | 이종림 | 5006 | 2003-04-13 | |
186 |
7월 14일 주일 단상
+2
| 김장환엘리야 | 5030 | 2013-07-16 |
185 | 김장환엘리야 | 5035 | 2014-05-17 | |
184 | 청지기 | 5040 | 2019-09-08 | |
183 | 김요셉 | 5045 | 2003-04-19 | |
182 | 이주현 | 5057 | 2003-04-15 | |
181 | 이병준 | 5066 | 2014-04-17 | |
180 |
baby in car
+1
| 니니안 | 5066 | 2016-07-09 |
179 | 김바우로 | 5079 | 2003-04-03 | |
178 |
이부진사장
+2
| 박마리아 | 5086 | 2014-03-22 |
177 | 청지기 | 5096 | 2019-04-14 | |
176 | 청지기 | 5099 | 2003-04-06 | |
175 | 청지기 | 5156 | 2019-04-14 | |
174 | 강인구 | 5162 | 2003-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