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98, 2011-10-09 23:54:56(2011-10-09)
-
가슴이 먹먹할 정도로 삶이 힘들다면...
그 분 앞에 무릎을 꿇읍시다.
친절히 찾아 오셔서
나에게 손을 내미시는 주님.
내게 소망을 주시고
새로운 삶을 꿈꾸게 하십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95 | 전미카엘 | 1256 | 2012-06-28 | |
2594 | 김장환 엘리야 | 1743 | 2012-06-27 | |
2593 | 전제정 | 1544 | 2012-06-27 | |
2592 | 희년함께 | 1703 | 2012-06-26 | |
2591 | 김장환 엘리야 | 1694 | 2012-06-26 | |
2590 |
샬롬! 미국에서
+6
| 임용우 | 1835 | 2012-06-25 |
2589 | 김장환 엘리야 | 1529 | 2012-06-22 | |
2588 | 노아 | 1697 | 2012-06-20 | |
2587 | 전제정 | 1519 | 2012-06-19 | |
2586 |
미국 안부
+8
| 이병준 | 1386 | 2012-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