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92, 2011-10-09 23:54:56(2011-10-09)
-
가슴이 먹먹할 정도로 삶이 힘들다면...
그 분 앞에 무릎을 꿇읍시다.
친절히 찾아 오셔서
나에게 손을 내미시는 주님.
내게 소망을 주시고
새로운 삶을 꿈꾸게 하십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605 | 김문영 | 1485 | 2012-07-13 | |
2604 |
참 아름다운 교단
+3
![]() | 이필근 | 1478 | 2012-07-11 |
2603 | 김상철 | 1482 | 2012-07-10 | |
2602 | 김동화(훌) | 1503 | 2012-07-06 | |
2601 | 김문영 | 1500 | 2012-07-05 | |
2600 | 이병준 | 1539 | 2012-07-03 | |
2599 | 수산나 | 1433 | 2012-07-02 | |
2598 | 이병준 | 1534 | 2012-06-30 | |
2597 | 김장환 엘리야 | 1489 | 2012-06-29 | |
2596 | 김장환 엘리야 | 1749 | 2012-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