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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격려
  • 우리는

    비판에는 너무 빠르고

    격려에는 너무 느리다.

    서로 격려하는 것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마땅히 감당해야 하는

    매일의 나눔이다.


    -버크 팔슨스

댓글 3

  • 김장환 엘리야

    2011.07.07 08:09

    오늘 아침 이 짧은 글을 곱씹어 읽으며
    격려와 칭찬에 익훅하지 못한 저를 반성합니다.

    행복한 집은 가족 서로에게 감탄있는 가정이라는 글을 읽었는데,
    우리교회 영적인 아비라는 제가 지체들을 향한 감탄 - 격려와 칭찬이
    부족해서 혹 행복하지 못한 공동체이지 않을까 돌아보며
    마음 깊이로 부터 나오는 감사를 격려-칭찬-감탄으로 표현하고
    나누는 사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Profile

    ♬♪♫강인구

    2011.07.07 12:10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감싸준다면....
    .
    .
    그게 그렇게 힘든거지요? ^^
  • 김동규

    2011.07.08 16:46

    오늘도 어리고 뭐 모르는 아이들에게 화를 2번이나 버럭해서 싸음 한 건 말리고 생각없는 행동에 경고를 날렸으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비판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구업의 세월....주여! 용서하시고 비판의 날카로움보다는 사랑과 인내의 감싸안음을 허락하소서!

    교회위원회 회의록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제목^^ 지난주에 하지 않았나요?(많은 분들이 관할 사제님의 글을 읽으리니 생각되고 댓글합니다)

    오늘은 지역공동체를 꿈꾸는 어린이집 행복해방 모꼬지하는 날이고
    다음주에는 어린이집 분과모임 모꼬지라서 잘 가지 못하는 금요기도모임
    장기 결석중....함께 모여 기도하는 손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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