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84, 2011-07-06 09:47:02(2011-07-06)
-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말을 외치게 하십니다. '달리타 쿰'
나는 나 자신을 향해 외칩니다. '달리타 쿰!' 무지하고 신실하지 못한
이 종은 그 말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지 아니면 영화에서 들은
말인지 고민하다 검색해 봅니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소녀야, 일어나라!"이었
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뭉클함이 밀려
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11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6-10-21 | |
3010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6-12-05 | |
3009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7-04-13 | |
3008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7-07-05 | |
3007 |
퍼온 글입니다.
+2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7-07-25 |
3006 | 임용우 | 1175 | 2007-12-27 | |
3005 |
주일 대청소 계획안
+3
| 남 선교회 | 1175 | 2008-03-11 |
3004 |
울고 있는 아이...
+4
| 기드온~뽄 | 1175 | 2008-04-19 |
3003 | 남 선교회 | 1175 | 2008-06-29 | |
3002 |
예사모 셀모임 보고
+2
| 현순종 | 1175 | 2008-08-09 |
3001 | 전미카엘 | 1175 | 2008-10-30 | |
3000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8-10-30 | |
2999 | 양승우 | 1175 | 2009-03-20 | |
2998 |
기도부탁드립니다.
+7
| 김진현애다 | 1175 | 2009-06-19 |
2997 | 권준석 | 1175 | 2009-07-01 | |
2996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09-07-10 | |
2995 | 강인구 ^o^ | 1175 | 2009-09-01 | |
2994 |
녹음질 - 그 이름
+1
| 김바우로 | 1175 | 2009-09-19 |
2993 | ♬♪강인구 | 1175 | 2009-12-30 | |
2992 |
중보기도 요청드립니다.
+6
| 김장환 엘리야 | 1175 | 2010-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