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80, 2011-07-06 09:47:02(2011-07-06)
-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말을 외치게 하십니다. '달리타 쿰'
나는 나 자신을 향해 외칩니다. '달리타 쿰!' 무지하고 신실하지 못한
이 종은 그 말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지 아니면 영화에서 들은
말인지 고민하다 검색해 봅니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소녀야, 일어나라!"이었
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뭉클함이 밀려
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71 | 김동규 | 1173 | 2011-01-31 | |
3070 | 김장환 엘리야 | 1173 | 2011-03-25 | |
3069 | 김장환 엘리야 | 1173 | 2011-04-11 | |
3068 | 키 큰 난쟁이 | 1173 | 2011-05-22 | |
3067 | † 양신부 | 1173 | 2011-06-30 | |
3066 | ♬♪강인구 | 1173 | 2011-07-14 | |
3065 | 김장환 엘리야 | 1173 | 2011-08-19 | |
3064 | ♬♪강인구 | 1173 | 2011-09-28 | |
3063 | 희년함께 | 1173 | 2011-09-29 | |
3062 | ♬♪강인구 | 1173 | 2011-10-03 | |
3061 | 김진현애다 | 1173 | 2011-11-08 | |
3060 |
1루수가 누구야?
+6
| 김바우로 | 1173 | 2012-04-20 |
3059 | 김장환엘리야 | 1173 | 2012-12-07 | |
3058 | 패트릭 | 1173 | 2012-12-30 | |
3057 | 김장환엘리야 | 1173 | 2013-02-12 | |
3056 | 박마리아 | 1173 | 2013-05-21 | |
3055 |
싫다
+7
| 박마리아 | 1173 | 2013-06-21 |
3054 | 김장환 엘리야 | 1174 | 2004-06-18 | |
3053 | 강인구 | 1174 | 2004-06-28 | |
3052 | 김장환 엘리야 | 1174 | 2004-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