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67, 2011-07-06 09:47:02(2011-07-06)
-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말을 외치게 하십니다. '달리타 쿰'
나는 나 자신을 향해 외칩니다. '달리타 쿰!' 무지하고 신실하지 못한
이 종은 그 말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지 아니면 영화에서 들은
말인지 고민하다 검색해 봅니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소녀야, 일어나라!"이었
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뭉클함이 밀려
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50 | 이병준 | 1164 | 2011-04-12 | |
3049 | 김장환 엘리야 | 1164 | 2011-04-20 | |
3048 | 김장환 엘리야 | 1164 | 2011-05-10 | |
3047 |
어제
+6
| 김장환 엘리야 | 1164 | 2011-05-23 |
3046 | 김장환 엘리야 | 1164 | 2011-05-29 | |
3045 | 재룡 요한 | 1164 | 2011-07-20 | |
3044 | ♬♪강인구 | 1164 | 2011-08-09 | |
3043 |
짝짝이 무시하지마라
+5
| ♬♪강인구 | 1164 | 2011-11-07 |
3042 | 수산나 | 1164 | 2012-03-24 | |
3041 | 김동규 | 1164 | 2012-05-22 | |
3040 |
모처럼...
+1
| 김장환 엘리야 | 1164 | 2012-06-06 |
3039 | 청지기 | 1164 | 2012-12-05 | |
3038 | 김바우로 | 1164 | 2012-12-24 | |
3037 | 김장환엘리야 | 1164 | 2013-02-12 | |
3036 |
때 때..때!!
+1
| 박마리아 | 1164 | 2013-03-20 |
3035 |
요즈음...
+3
| 서미애 | 1164 | 2013-03-29 |
3034 | 김장환엘리야 | 1164 | 2013-03-30 | |
3033 | (안셀름) | 1164 | 2013-04-21 | |
3032 |
악처와 초코렛
+2
| 박마리아 | 1164 | 2014-02-22 |
3031 | 청지기 | 1164 | 2023-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