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37, 2011-03-08 21:10:28(2011-03-08)
-
제자교회에서의 만 4년
처음작은 셀 공동체로 안나샘과 에스더를 만났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안나샘 학원에서 예배와 기도의 나눔을 가졌죠....
맘이 많이 황량하고 닫혀 있어 외로웠던 순간
늘 변함없는 맘으로 기도의 손을 잡아주셨죠..
그로 인해 많은 위로와 맘에 평강을 찾을수 있었죠...
지금도 여전히 저의 뒤에서 내맘을 아시는듯 기도해주시는 안나샘...
항상 먼저 손 내밀어 나의 필요를 채워 주려하고 위로가 되는 에스더..
이보다 더 아름다운 신앙의 관계가 있을까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5 | 청지기 | 263 | 2024-03-05 | |
14 | 청지기 | 245 | 2024-02-11 | |
13 | 청지기 | 244 | 2024-01-08 | |
12 | 청지기 | 242 | 2024-02-27 | |
11 | 청지기 | 221 | 2024-01-22 | |
10 | 청지기 | 216 | 2024-03-25 | |
9 | 청지기 | 193 | 2024-02-19 | |
8 | 청지기 | 189 | 2024-04-22 | |
7 | 청지기 | 184 | 2024-05-05 | |
6 | 청지기 | 163 | 2024-06-02 | |
5 | 청지기 | 151 | 2024-05-27 | |
4 | 청지기 | 105 | 2024-06-10 | |
3 | 청지기 | 63 | 2024-06-16 | |
2 | 청지기 | 19 | 2024-07-01 | |
1 | 청지기 | 3 | 2024-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