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09, 2010-10-21 11:49:17(2010-10-21)
-
안녕하세요?
만복이네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엇그제 평가가 끝났어요. 여름방학 이후 평가준비를 하느라 옆도 돌아볼 사이 없이 지낸 것 같아요.
어찔어찔 합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자주 소식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만복이네 아이들은 여전히 신나는 개구장이들이지요. 10월 30일 토요일 5시에 그동안 지내온 이야기를 담아 후원의 밤 잔치를 열기로 했어요.
지역주민들 몇 분이 운영위원이 되어주셔서 준비를 해주십니다.
아이들이 재롱잔치도 준비했구요.
초대장을 보내드려야 하는데......이번 주 안으로 도착하지 못할 것 같아 이렇게 소식 전합니다.
꼭 오셔서 아이들의 이야기 함께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떠오르는 교우분들께
연산에서 인사드렸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73 | 김장환 엘리야 | 1200 | 2011-08-13 | |
2972 | 김장환 엘리야 | 1200 | 2011-12-27 | |
2971 | 김장환 엘리야 | 1200 | 2012-06-27 | |
2970 | 청지기 | 1201 | 2004-02-10 | |
2969 |
10월 30일 단상
+2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05-10-30 |
2968 |
축! 세마역 개통!
+4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05-12-27 |
2967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06-02-05 | |
2966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06-12-05 | |
2965 |
설 잘 보내세요
+1
| 이병준 | 1201 | 2008-02-06 |
2964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08-09-06 | |
2963 | 패트릭 | 1201 | 2009-04-07 | |
2962 | 이병준 | 1201 | 2009-06-26 | |
2961 | ♬♪강인구 | 1201 | 2010-01-31 | |
2960 |
오늘의 기도
+2
| 김동화(훌) | 1201 | 2010-03-29 |
2959 | 윤재은(노아) | 1201 | 2011-05-02 | |
2958 | ♬♪강인구 | 1201 | 2011-10-03 | |
2957 |
우연히 산 책 한권이
+2
![]() | 김영수(엘리야) | 1201 | 2012-10-19 |
2956 |
치유세미나를 통해..!
+18
| 김은미 | 1201 | 2012-11-20 |
2955 | 이병준 | 1202 | 2005-07-21 | |
2954 |
인사
+4
| 김석훈 | 1202 | 2006-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