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10, 2010-10-21 11:49:17(2010-10-21)
-
안녕하세요?
만복이네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엇그제 평가가 끝났어요. 여름방학 이후 평가준비를 하느라 옆도 돌아볼 사이 없이 지낸 것 같아요.
어찔어찔 합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자주 소식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만복이네 아이들은 여전히 신나는 개구장이들이지요. 10월 30일 토요일 5시에 그동안 지내온 이야기를 담아 후원의 밤 잔치를 열기로 했어요.
지역주민들 몇 분이 운영위원이 되어주셔서 준비를 해주십니다.
아이들이 재롱잔치도 준비했구요.
초대장을 보내드려야 하는데......이번 주 안으로 도착하지 못할 것 같아 이렇게 소식 전합니다.
꼭 오셔서 아이들의 이야기 함께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떠오르는 교우분들께
연산에서 인사드렸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93 | 강인구 ^o^ | 1200 | 2008-11-24 | |
2992 |
안동에서
+2
| 유테레사 | 1200 | 2009-01-13 |
2991 | 정바울로 | 1200 | 2009-06-22 | |
2990 | 김장환 엘리야 | 1200 | 2009-07-03 | |
2989 | 최은영 | 1200 | 2010-02-01 | |
2988 | 양신부 | 1200 | 2010-02-20 | |
2987 |
서로 사랑하자
+2
| 김동화(훌) | 1200 | 2010-05-03 |
2986 | 이병준 | 1200 | 2011-03-23 | |
2985 | 김장환 엘리야 | 1200 | 2011-08-13 | |
2984 | 김장환 엘리야 | 1200 | 2011-12-27 | |
2983 | 김장환 엘리야 | 1200 | 2012-06-27 | |
2982 | 청지기 | 1201 | 2004-02-10 | |
2981 | 청지기 | 1201 | 2005-01-13 | |
2980 |
10월 30일 단상
+2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05-10-30 |
2979 |
축! 세마역 개통!
+4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05-12-27 |
2978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06-02-05 | |
2977 |
재의수요일 예배 사진
+1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06-03-04 |
2976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06-12-05 | |
2975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07-11-30 | |
2974 |
설 잘 보내세요
+1
| 이병준 | 1201 | 2008-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