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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조회 수: 1206, 2006-04-19 18:05:19(200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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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언제나 그렇듯이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는 구나 를 느낌니다.
어려울때 항상 찾아 오시네요...
무슨이야기냐고요?
그냥 마음이 힘들때 하늘 한번 볼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예배 참석을 못해서 많은 교우들을 만나지 못했네요.
핸드폰을 수없이 메세지가 올때....교우분들의 많은 사랑을 느낌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이만..모두들 건강하시고 승리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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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우
2006.04.19 23:49
홈피를 통해서 석훈씨를 만나니 새롭네요. 얼굴 좀 봐요. 주님도 같은 마음이실 거예요. 방가방가 -
김장환 엘리야
2006.04.20 08:13
이렇게 홈피에서라도 만나니 반가와요...
이번주는 어머니 생신이라 하시던데, 인천 잘 다녀오고
속히 봅시다.
운동은 열심히 하고 있나요?
정훈 선배가 만났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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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메시지 5번씩 배달한 사람이 바로 나라네~^^
하두 오래돼서 얼굴이 가물거린다는...
좀 보세.. -
열매
2006.04.20 21:27
출장이 잦으신 것 같은데,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넘 반갑네요. 얼른 뵙고 싶은데.....
아무튼 가족 모두 건강하시구요.
만날 날을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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