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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59, 2010-09-10 17:59:06(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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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관 선교사님
아마존 사역현장과 가족들 사진을 올립니다.
계속해서 중보기도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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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의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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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신부 | 1311 | 2010-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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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모셀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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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순종 | 1311 | 2008-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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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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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선교 | 1311 | 2007-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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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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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의 한편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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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셀 모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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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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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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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
오늘 수고많으셨어요^^
+5
| 마르코 | 1310 | 2004-10-19 |
1041 | 김장환 엘리야 | 1310 | 2004-10-13 | |
1040 |
오랫만입니다.
+2
| 김신부 †♡ | 1310 | 2004-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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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장 배수관 설치건
+7
| 니니안 | 1309 | 2010-03-18 |
1038 |
아들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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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호 | 1309 | 2010-03-03 |
1037 | 열매 | 1309 | 2008-02-25 | |
1036 | 강인구 ^o^ | 1309 | 2008-01-10 | |
1035 | 김진현애다 | 1309 | 2006-02-17 |
동네청년들과 헛간을 수리하는 강선교사 / 예슬이(강선교사 장녀)
청년들 / 아마존 검은 강에서 친구들과
동네 아이들 / 한솔이(가운데, 강선교사 차남)의 즐거운 시간
대학에 진학하게 되는 예솔이 / 예솔이가 처음 정글에 왔을 때 동네 아이들의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