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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48, 2010-09-10 17:59:06(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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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관 선교사님
아마존 사역현장과 가족들 사진을 올립니다.
계속해서 중보기도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1033 | 김바우로 | 1283 | 2005-06-15 | |
| 1032 | 김장환 엘리야 | 1283 | 2004-1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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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고많으셨어요^^
+5
| 마르코 | 1283 | 2004-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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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5 |
^ㅎ^ 존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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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수요일 예배 사진
+1
| 김장환 엘리야 | 1282 | 2006-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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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배워습니다.
+3
| 이필근 | 1282 | 2005-11-28 |
| 1020 | 임용우(요한) | 1282 | 2005-03-22 | |
| 1019 | 청지기 | 1281 | 2023-02-03 | |
| 1018 |
우리 교회의 장점
+4
| 박마리아 | 1281 | 2010-12-11 |
| 1017 |
중보기도 요청드립니다.
+6
| 김장환 엘리야 | 1281 | 2010-03-14 |
| 1016 | 양신부 | 1281 | 2009-12-23 | |
| 1015 | 김장환 엘리야 | 1281 | 2007-09-22 | |
| 1014 |
피정 잘 다녀왔습니다.
+1
| 김장환 엘리야 | 1281 | 2005-11-24 |
동네청년들과 헛간을 수리하는 강선교사 / 예슬이(강선교사 장녀)
청년들 / 아마존 검은 강에서 친구들과
동네 아이들 / 한솔이(가운데, 강선교사 차남)의 즐거운 시간
대학에 진학하게 되는 예솔이 / 예솔이가 처음 정글에 왔을 때 동네 아이들의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