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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56, 2010-09-10 17:59:06(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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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관 선교사님
아마존 사역현장과 가족들 사진을 올립니다.
계속해서 중보기도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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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청지기 | 7685 | 2019-03-10 | |
53 |
전도하지 마시옵소서~~
+1
| 박마리아 | 7701 | 2014-03-26 |
52 |
관리자님께 감사!
+1
| 김장환 | 7732 | 2003-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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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주님의㉠ㅣ쁨 | 7901 | 2003-03-03 | |
47 |
괸리자니임~~ ^^
+1
| 구본호 | 8322 | 2003-03-11 |
46 |
가을 무도회
+3
| 박마리아 | 8369 | 2013-09-03 |
45 | 안재금 | 8651 | 2017-1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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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예배와 목양팀 회의록
+5
| 니니안 | 8767 | 2016-11-28 |
42 | 패트릭 | 8977 | 2014-0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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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기쁜소식
+1
| 임용우 | 9076 | 2003-03-03 |
39 | 청지기 | 9139 | 2018-08-12 | |
38 |
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9145 | 2003-03-07 |
37 | 청지기 | 9172 | 2018-01-10 | |
36 | 청지기 | 9225 | 2018-12-11 | |
35 | 청지기 | 9379 | 2019-02-11 |
동네청년들과 헛간을 수리하는 강선교사 / 예슬이(강선교사 장녀)
청년들 / 아마존 검은 강에서 친구들과
동네 아이들 / 한솔이(가운데, 강선교사 차남)의 즐거운 시간
대학에 진학하게 되는 예솔이 / 예솔이가 처음 정글에 왔을 때 동네 아이들의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