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00, 2010-05-03 09:50:37(2010-05-03)
-
제가 가진 자로는 잴수가 없어요
제게 주시는 당신의 사랑
그 사랑의 깊이를
그 사랑의 크기를
한때는 감히 세상을 재려했던
내손의 자...
당신의 사랑앞에
너무도 짧아
나는 그만 손을 놓고 맙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34 | 김장환 | 2056 | 2003-05-27 | |
3533 | 강인구 | 3596 | 2003-05-27 | |
3532 | 임용우(요한) | 3689 | 2003-05-27 | |
3531 | 박의숙 | 2373 | 2003-05-27 | |
3530 | 임용우(요한) | 1721 | 2003-05-29 | |
3529 | 임용우(요한) | 3057 | 2003-05-29 | |
3528 |
성경책 필요하신분...
+1
| 공양순 | 4260 | 2003-05-30 |
3527 |
선교이야기-여섯번째
+1
| 전미카엘 | 1855 | 2003-06-01 |
3526 |
수고에 감사
+2
| 임용우(요한) | 3513 | 2003-06-02 |
3525 | 김장환 | 3072 | 2003-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