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13, 2010-03-01 19:38:28(2010-03-01)
-
비가 주룩주룩..
새벽에 빗소리에 깨어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비가 그쳐야 할텐데...비가 그쳐야 할텐데...'
꼴딱~(밤새는 소리)
주일 저녁부터
재룡이와 본호가 짐을 싸주고
같이 자고
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맞으며..^^
이른 아침 일어나 8시부터 짐을 날라줬습니다.
점심먹고
뒤정리까지 어느정도 마무리 짓고서야
재룡이와 본호는 돌아갔습니다.
어제 척사대회로 고단했을 텐데...
"수고했다"
"사랑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91 | 청지기 | 8 | 2024-06-02 | |
3690 | 청지기 | 6 | 2024-05-27 | |
3689 | 청지기 | 539 | 2024-05-20 | |
3688 | 청지기 | 100 | 2024-05-12 | |
3687 | 청지기 | 78 | 2024-05-05 | |
3686 | 청지기 | 159 | 2024-04-28 | |
3685 | 청지기 | 92 | 2024-04-22 | |
3684 | 청지기 | 199 | 2024-04-15 | |
3683 | 청지기 | 323 | 2024-04-08 | |
3682 | 청지기 | 244 | 2024-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