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21, 2010-01-14 18:57:19(2010-01-14)
-
신부님 뵈면 말씀 드려야지 하며서도 교회만 가면 잊어버려요.
그러다 집에오면 생각이 나서 또 잊어버릴까봐 지면으로 인사드려요.
언젠가 신부님이 수요예배때 중보기도 노트를 만들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일조를 했었드랬어요.
작년 6월부터 참 힘든시간이었는데요, 둘째의 틱증상때문에 신부님께 기도의 짐을 맡기고 고통가운데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신부님께만 맡기는게 넘 죄송해서 자녀기도모임도 해보려고 했었는데 어렵더라구요....암튼 걱정가운데서도 신부님을 통해서 치유해 주신것 주님께 감사드리구요......신부님께도 감사드려요.
글구 교우여러분,
어려운가운데 힘든일 있으시면 신부님께 중보기도 부탁드려보세요.
99% 보장합니다. 1%는 믿음과 용기가 조금 필요하답니다. ^6^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674 | 김장환 엘리야 | 1437 | 2006-05-19 | |
1673 | 김바우로 | 1437 | 2005-05-27 | |
1672 | 임선교 | 1437 | 2004-12-21 | |
1671 | 김장환 엘리야 | 1437 | 2004-08-21 | |
1670 | 김장환엘리야 | 1436 | 2013-04-19 | |
1669 | 박마리아 | 1436 | 2013-02-08 | |
1668 |
덩쿨식물
+3
| 김영수(엘리야) | 1436 | 2013-01-20 |
1667 | 최은영 | 1436 | 2010-02-01 | |
1666 | 김장환 엘리야 | 1436 | 2008-04-04 | |
1665 |
피정 - '영찰' 모음
+7
| 김장환 엘리야 | 1436 | 2007-12-03 |
1664 |
축복의 통로 비전
+1
| 전미카엘 | 1436 | 2007-01-31 |
1663 | 임용우 | 1436 | 2005-08-26 | |
1662 |
울고 있는 아이...
+4
| 기드온~뽄 | 1435 | 2008-04-19 |
1661 | 박마리아 | 1434 | 2015-01-31 | |
1660 | 전미카엘 | 1434 | 2010-09-15 | |
1659 | 양신부 | 1434 | 2009-06-20 | |
1658 | 김장환 엘리야 | 1434 | 2005-04-28 | |
1657 | 청지기 | 1434 | 2005-01-16 | |
1656 |
내일(수요일)은
+1
| 임용우(요한) | 1434 | 2003-11-11 |
1655 |
상반기 셀예배를 마치며
+2
| 박마리아 | 1433 | 2014-07-19 |
어쩌면 그 1%가 100%인지도 모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