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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86,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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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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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5 | 이병준 | 1492 | 2009-11-18 | |
1674 | 청지기 | 1492 | 2008-12-19 | |
1673 | 임용우 | 1492 | 2008-10-23 | |
1672 | 황모니카 | 1492 | 2008-06-17 | |
1671 |
공장 가는 길에...
+2
| 강인구 ^o^ | 1492 | 2007-11-08 |
1670 |
금요 중보기도 보고
+1
| 안응식 | 1492 | 2006-11-12 |
1669 | 김장환 엘리야 | 1492 | 2005-04-28 | |
1668 | 청지기 | 1492 | 2005-01-16 | |
1667 |
미운털과 공동체
+5
| 니니안 | 1491 | 2012-11-17 |
1666 | 영원한 종(다니엘) | 1491 | 2006-08-03 | |
1665 |
제자 교회 성도님들께
+1
| 전미카엘 | 1491 | 2005-10-27 |
1664 | 김바우로 | 1491 | 2004-05-26 | |
1663 | 청지기 | 1491 | 2003-11-26 | |
1662 | 김장환 엘리야 | 1490 | 2011-12-15 | |
1661 | 서미애 | 1490 | 2010-10-10 | |
1660 | 임용우 | 1490 | 2008-12-12 | |
1659 | 김장환 엘리야 | 1490 | 2007-07-02 | |
1658 |
캄보디아 비전트립
+3
| 리도스 | 1490 | 2007-01-14 |
1657 | 이병준 | 1490 | 2007-01-04 | |
1656 |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2
| 열매 | 1490 | 2006-02-11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