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07, 2010-01-14 18:57:19(2010-01-14)
-
신부님 뵈면 말씀 드려야지 하며서도 교회만 가면 잊어버려요.
그러다 집에오면 생각이 나서 또 잊어버릴까봐 지면으로 인사드려요.
언젠가 신부님이 수요예배때 중보기도 노트를 만들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일조를 했었드랬어요.
작년 6월부터 참 힘든시간이었는데요, 둘째의 틱증상때문에 신부님께 기도의 짐을 맡기고 고통가운데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신부님께만 맡기는게 넘 죄송해서 자녀기도모임도 해보려고 했었는데 어렵더라구요....암튼 걱정가운데서도 신부님을 통해서 치유해 주신것 주님께 감사드리구요......신부님께도 감사드려요.
글구 교우여러분,
어려운가운데 힘든일 있으시면 신부님께 중보기도 부탁드려보세요.
99% 보장합니다. 1%는 믿음과 용기가 조금 필요하답니다. ^6^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675 | ♬♪강인구 | 1559 | 2010-04-06 | |
1674 | 청지기 | 1559 | 2011-03-12 | |
1673 | 구본호 | 1560 | 2004-02-04 | |
1672 | 김장환 엘리야 | 1560 | 2004-05-20 | |
1671 | 강인구 | 1560 | 2004-09-21 | |
1670 |
몽골에서 기도 편지
+1
| 김장환 엘리야 | 1560 | 2007-04-29 |
1669 |
어제 저녁에 ~
+1
| 김장환 엘리야 | 1560 | 2007-08-11 |
1668 | 김장환 엘리야 | 1560 | 2007-11-16 | |
1667 |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1
| 김장환 엘리야 | 1560 | 2009-08-03 |
1666 |
미국 도착인사
+16
| 임용우 | 1560 | 2010-03-04 |
1665 | 김동규 | 1560 | 2011-01-05 | |
1664 |
모처럼...
+1
| 김장환 엘리야 | 1560 | 2012-06-06 |
1663 | 청지기 | 1560 | 2014-08-17 | |
1662 | 김바우로 | 1561 | 2005-06-01 | |
1661 | 양승우 | 1561 | 2009-03-24 | |
1660 |
패밀리 서비스는 언제?
+2
| 서미애 | 1561 | 2010-03-19 |
1659 |
우연히 산 책 한권이
+2
![]() | 김영수(엘리야) | 1561 | 2012-10-19 |
1658 | 강인구 ^o^ | 1562 | 2008-10-29 | |
1657 |
보내고 맞이하며....
+5
| 김장환 엘리야 | 1562 | 2009-02-17 |
1656 |
4월
+2
| 김장환 엘리야 | 1562 | 2010-04-17 |
어쩌면 그 1%가 100%인지도 모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