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59, 2010-01-14 18:57:19(2010-01-14)
-
신부님 뵈면 말씀 드려야지 하며서도 교회만 가면 잊어버려요.
그러다 집에오면 생각이 나서 또 잊어버릴까봐 지면으로 인사드려요.
언젠가 신부님이 수요예배때 중보기도 노트를 만들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일조를 했었드랬어요.
작년 6월부터 참 힘든시간이었는데요, 둘째의 틱증상때문에 신부님께 기도의 짐을 맡기고 고통가운데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신부님께만 맡기는게 넘 죄송해서 자녀기도모임도 해보려고 했었는데 어렵더라구요....암튼 걱정가운데서도 신부님을 통해서 치유해 주신것 주님께 감사드리구요......신부님께도 감사드려요.
글구 교우여러분,
어려운가운데 힘든일 있으시면 신부님께 중보기도 부탁드려보세요.
99% 보장합니다. 1%는 믿음과 용기가 조금 필요하답니다. ^6^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89 |
이제 막 마쳤습니다.
+2
| 김장환 엘리야 | 1159 | 2006-10-28 |
3188 |
성탄츄리준비감사
+2
| 이병준 | 1159 | 2006-12-07 |
3187 | 김장환 엘리야 | 1159 | 2006-12-29 | |
3186 |
하람에 감사!
+3
| 김장환 엘리야 | 1159 | 2007-05-22 |
3185 |
부르심이 있는 그곳으로
+1
| 리도스 | 1159 | 2007-08-27 |
3184 |
이 가을에...
+2
| 강인구 ^o^ | 1159 | 2007-11-01 |
3183 | 열매 | 1159 | 2007-12-04 | |
3182 | 김장환 엘리야 | 1159 | 2007-12-20 | |
3181 |
밤에 본 우리교회 ^^
+3
| 강인구 ^o^ | 1159 | 2007-12-24 |
3180 | 전제정 | 1159 | 2008-01-15 | |
3179 | 임용우 | 1159 | 2008-03-15 | |
3178 | 박의숙 | 1159 | 2008-04-21 | |
3177 |
짧게...
+1
| 강인구 ^o^ | 1159 | 2008-07-31 |
3176 |
성탄축하 드려요.
+3
| 강형석 | 1159 | 2008-12-26 |
3175 | 최은영 | 1159 | 2009-01-06 | |
3174 | 김장환 엘리야 | 1159 | 2009-09-26 | |
3173 | 김장환 엘리야 | 1159 | 2009-11-05 | |
3172 | 변혜숙 | 1159 | 2009-12-24 | |
⇒ |
양신부님 감사드려요!
+4
| 명 마리 | 1159 | 2010-01-14 |
3170 | 구본호 | 1159 | 2010-02-01 |
어쩌면 그 1%가 100%인지도 모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