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53, 2010-01-14 18:57:19(2010-01-14)
-
신부님 뵈면 말씀 드려야지 하며서도 교회만 가면 잊어버려요.
그러다 집에오면 생각이 나서 또 잊어버릴까봐 지면으로 인사드려요.
언젠가 신부님이 수요예배때 중보기도 노트를 만들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일조를 했었드랬어요.
작년 6월부터 참 힘든시간이었는데요, 둘째의 틱증상때문에 신부님께 기도의 짐을 맡기고 고통가운데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신부님께만 맡기는게 넘 죄송해서 자녀기도모임도 해보려고 했었는데 어렵더라구요....암튼 걱정가운데서도 신부님을 통해서 치유해 주신것 주님께 감사드리구요......신부님께도 감사드려요.
글구 교우여러분,
어려운가운데 힘든일 있으시면 신부님께 중보기도 부탁드려보세요.
99% 보장합니다. 1%는 믿음과 용기가 조금 필요하답니다. ^6^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53 |
퍼온 글입니다.
+2
| 김장환 엘리야 | 1185 | 2007-07-25 |
3152 | 강인구 ^o^ | 1185 | 2008-02-22 | |
3151 | 김장환 엘리야 | 1185 | 2008-03-17 | |
3150 | 이병준 | 1185 | 2008-04-18 | |
3149 | 김장환 엘리야 | 1185 | 2008-07-03 | |
3148 |
짧게...
+1
| 강인구 ^o^ | 1185 | 2008-07-31 |
3147 |
인사드립니다.
+5
| 김장환 엘리야 | 1185 | 2008-09-14 |
3146 |
부활행진 땅 밟기 보고
+3
| 브리스카 | 1185 | 2009-04-17 |
3145 |
닉부이치치이야기(펌)
+6
| 강인구 ^o^ | 1185 | 2009-04-23 |
3144 |
어와나 자동차 경주
+1
| 청지기 | 1185 | 2009-04-23 |
3143 | 김장환 엘리야 | 1185 | 2009-05-25 | |
3142 | 루시아 | 1185 | 2009-06-29 | |
3141 | 강인구 ^o^ | 1185 | 2009-09-01 | |
3140 | ♬♪강인구 | 1185 | 2010-01-04 | |
3139 |
기독교의 기본진리??
+1
| 양신부 | 1185 | 2010-01-27 |
3138 | ♬♪강인구 | 1185 | 2010-02-16 | |
3137 | 김장환 엘리야 | 1185 | 2010-04-01 | |
3136 | 김성혜 | 1185 | 2010-05-23 | |
3135 | 김장환 엘리야 | 1185 | 2010-10-18 | |
3134 | 니니안 | 1185 | 2010-12-08 |
어쩌면 그 1%가 100%인지도 모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