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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부르심 팀 전도여행보고서
  • 조회 수: 1162, 2009-07-01 19:25:47(2009-07-01)
  • 6월28일부터 6월30일 3박 4일의 전라도 전도여행
    1.첫째날(28일) – 11시 전라도팀원 모임 40분간 이삭형제님 및 팀 구성원 교제 와 양신부님 기도 및 통성기도 후 11시 50분 제자교회출발  교회차 스타렉스안에서 점심시도 시작 기도응답 1시30분경에 식사 기도응답되어 점심식사 휴게소에서 식사
    권요셉형제 식사기도시간에 냉면선택(마음가운데 저녁에 푸짐하게 먹을 것 같은 마음이듬)
    전주 4시 경에 도착 이마트에서 전주성공회 어린이집 아이들을위해 과자 및 우유,요구르트를 구매하였음 구매금액은 5만9천600원  6월24일 수요예배때에 전라도팀에서 전주성공회후원요청하여 플로잉받은 이마트 상품건 6만원으로 어린이 간식거리인 과자와 우유,요구르트마련함. ***정데레사자매님 소리지르심 ^^******  4시 50분경에 전주성공회도착후 차에서 내리자마자 sum을 함 전주성공회는 산 밑에 위치해있으며 열악한 환경으로 인상받았으나 신부님 50대중반에 손자있으시며 세상에서 사실때에 대우그룹에서 김우중씨 비서실장으로 일했다는 이야기를 들음  **** “세계는넓고 할일은 많다” 라는 책을 같이 작업했다고 들음.
    단지 이야기 들은내용입니다. 전도사님은 목소리는 성우수준이며 키는 김장환신부님키에 얼굴또한 잘생기셨음. 남자가 보아도 멋있는 젠틀맨 스타일임.  ***** 그러나 결혼하셨다는것******
    저녁식사 기도함.  정데라사 자매님 백반이 마음에 떠올랐다고 함.  노아신부님이 저녁을 사주심 콩나물 밥을 사주신다고 하였으나 실제로 간곳은 맛의 고장 전주에서 제일 유명한 백반집으로 인도하심 *****정데레사 자매님 소리지르심^^********   *****권요셉형제 정말 푸짐하게 먹음****  ****준우형제 및 다른 형제,자매인 아주 푸짐하게 먹음****
    저녁 평가 시간에 전라도 전도팀은 영,육간에 풍성하게 보낼것이라고 이야기나눔

    2.둘째날(29일) – 6시 기상 및 말씀 묵상 및 아침식사 10시에 전주성공회 예배드림(무슨예배인지 이름이 생각나지 않음) 10시 40분 예배마침 11시 예배드림 전주교회 새신자(타교회에서 성공회로온 친구 새 식구 맞이하는 행사함. 점심식사후 전라도 여행팀 sum을 함 교인분들이 학생이라고 하니 관심가져주시고 미소로 전라도팀을 바라보시고 전라도팀을 편하게 대하여 주심 sum중에 팀원간의 의사소통의 문제로 인해 분란발생 2시간정도 팀미팅 ***리더형제님이 계시지 않아 당함스런 시간이었음****** 충분한 이야기를 하였고 서로양보하는 마음을 주셨으나 다른 인원들은  앞으로 할 일이 많은데 너무 시간이 지체된것에 대한 불평도 나왔음 헬퍼리더가 이 분란에 대해서 리더형제님 오시면 러더형제님 중심으로 해결할것을 이야기 하고 다음 할 일에 대해서 기도함.  팀원 가운데 땅밝기 기도와 전도에 해대서 의견이 나누어졌으나 노아신부님의견을 참조 할것에 대해서 의견이 모아져 신부님말씀을 들음 신부님이 교회 근처에서 땅밝기 기도와 전도를 말씀하셔서 팀원들이 기도와 준비해간 부체를 가지고 전도나감 *****노아신부님 복음을 전하는것보다 마을 특성이 성공회하면 사회복지 형식으로 일을 하는곳으로알고있다고 하시며 부채를 나누어주는 것이 좋겠다고하셔 부체를 나누어짐 그때 날씨 더원 부채가 금방 동이남.
    저녁평가시간에 전도활동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부채가 아주 효율적인 전도지였다는것에 의견을 같이 하였음 저녁시간은 하나님과 개인적인 교제시간을 보내었으며 이삭형제님이 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마중나감  ****권요셉형제 전도여행지 정할 때에 “전라도” 와 “고속버스터미널”이 보였음. 마중나간 권요셉형제 소리지름^^*******
    리더형제님과 같이 저녁예배 드리고 취침~~~~~^^

    3.셋째날(30일) – 기도하며 팀원간에 주시는 말씀이 땅밝기 기도에 마음을 주심 전주교회전도사님이 안내를 하여주셨으며 한 마을이 무당촌이 곳에서 대적기도하며 천주교와 불교가 같은 산을 쓰고 있는곳에 올라가 sum을하며 하나님께 통성기도함. 점심식사에는 전주맛집인 베테랑 칼국수집에가서 식사함   ******국물이 끝내줘요**********
    식사후 증산도의 창시자인 강증산의 태어난곳에 가서 대적기도함. 전라도는 무당과 원불교,증산도,대순진리교등이 영적인 큰세력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노아신부님이 말씀을 하셨음.
    실제로 영적인 흐름을 보니 전주는 영적 전쟁터 같음.
    저녁에는 전도사님 부부를 섬겨드리기 위해 역시나  ^^  전주 비빔밥 “가족회관”에서 저녁을 같이 함  ****역시 비빔밥은 전주비빕밥*****

    3.넷째날(30일) – 아침 묵상후 기도시작 팀원간에 의견일치가 잘되지않은 어느 날보다 의견일치가 되지않아 리더형제님이 아침에 역시나^^  ****전주맛집 콩나루집 에가서 식사후 한 사람씩 지시하는곳으로 운전하기로 함  정한곳없이 팀원이 기도하며 마음에 드는 생각되로 길을 잡았으며 전주에서 떠나 순창쪽으로 그리고 남원에서 지리산까지 도착  
    ****정데레사 자매니 또 소리 지르심^^*****  전도여행지 선택할때에 마음에 지리산을 보여주셨다고 함.
    아침에 29일 저녁에 노아신부님이 마이산에 대해서 이야기 하셨으며 클라라 자매님은 고척산(??_산이름이 정확하지 않음)이 마음이 있었으나  클라라 자매님이 우리가 젯밥에만 관심을 가진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심
    결국 하나님이 마이산,고척산도 아닌 지리산으로 인도하심 지리산에서  전체적으로 기도하고 산 정상에서 복분자 및 커피를 마심. 클라라 자매님 복분자에 대해서 관심 있으셨고 복분자를 다른 형제,자매들이 사서 마심.
    점심 또한 남원추어탕을 먹음 마가형제님이 우리팀이 먹는 집이 남원에서 제일가는 맛집이라고 하심.  *****역시 맛이 틀림_ 추어탕은 남원추어탕 ^^*********
    식사후 제자교회로 복귀  
    마태복음18장20절 처럼 두세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함께 하면 주님이 함께 계시며 마지막날의 믿음 행보(목적없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떠나는 길) 이 결국 목적이있는 지리산 도착이라는 것을 보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여 아직도 풍풍떠있는 기분과 은혜가 풍성한 전라도 팀(부르심_팀명)입니다. ******맛 의 고장 전주,남원추어탐******
    영,육간의 풍성한 부르심팀 전도보고  끝.







댓글 6

  • Profile

    강인구 ^o^

    2009.07.02 13:29

    '소리지르심'의 표현이 참 재미있다는...
    어떤 마음 어떤 표정이었을까?
  • 이병준

    2009.07.02 13:51

    할렐루야 가 아닐까?
  • 조에스더

    2009.07.02 14:18

    이렇게 다쓰심... 제가 할이야기가 없습네다 후덜덜 흐앙 ㅋㅋㅋㅋㅋ
  • 현순종

    2009.07.02 16:11

    그 소리지름은 하나님을 경험했다는 증거라고하면 맞나요?
    이건 안가도 비디오 본것같은 생생함...감사...
  • 양신부

    2009.07.02 21:05

    아라자매 미니홈피에서 사진을 보았습니다.
    정말 은혜로운 시간이었다는게 느껴지더군요
  • 임용우

    2009.07.04 10:56

    전라도팀 가운데 함께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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