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48, 2009-04-24 10:41:09(2009-04-24)
-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는것은.....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하는 말 한 마디를 하는것은
자신의 양동이 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 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윌리암 미첼의 글 입니다)
^ㅎ^오늘도 미소 속에서 서로서로 남의 양동이를 많이
채워주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ㅎ^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3693 | 청지기 | 27 | 2024-06-16 | |
| 3692 | 청지기 | 39 | 2024-06-10 | |
| 3691 | 청지기 | 41 | 2024-05-27 | |
| 3690 | 청지기 | 69 | 2024-06-02 | |
| 3689 | 청지기 | 117 | 2024-05-05 | |
| 3688 | 청지기 | 131 | 2024-04-22 | |
| 3687 | 청지기 | 132 | 2024-02-19 | |
| 3686 | 청지기 | 171 | 2024-03-25 | |
| 3685 | 청지기 | 177 | 2024-01-22 | |
| 3684 | 청지기 | 187 | 2024-02-27 | |
| 3683 | 청지기 | 188 | 2024-02-11 | |
| 3682 | 청지기 | 201 | 2024-01-08 | |
| 3681 | 청지기 | 217 | 2024-03-11 | |
| 3680 | 청지기 | 236 | 2024-03-05 | |
| 3679 | 청지기 | 239 | 2024-03-18 | |
| 3678 | 청지기 | 248 | 2023-11-27 | |
| 3677 | 청지기 | 248 | 2024-05-12 | |
| 3676 | 청지기 | 250 | 2024-04-28 | |
| 3675 | 청지기 | 263 | 2023-12-18 | |
| 3674 | 청지기 | 264 | 2023-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