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02, 2008-04-21 11:59:24(2008-04-21)
-
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
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
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
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
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
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52 | 김영수(엘리야) | 2655 | 2013-06-10 | |
3051 | 청지기 | 2654 | 2021-03-20 | |
3050 |
소식 전합니다.
+9
| 노아 | 2654 | 2015-04-09 |
3049 | 김종현 | 2651 | 2003-05-08 | |
3048 | 청지기 | 2647 | 2020-07-26 | |
3047 | 임용우(요한) | 2647 | 2003-07-02 | |
3046 | 청지기 | 2646 | 2020-05-24 | |
3045 | 청지기 | 2638 | 2019-05-26 | |
3044 | 청지기 | 2626 | 2019-07-14 | |
3043 | 청지기 | 2622 | 2019-05-05 | |
3042 | 청지기 | 2618 | 2019-09-29 | |
3041 |
3진 아웃
+3
| 니니안 | 2609 | 2014-08-15 |
3040 | 청지기 | 2601 | 2022-07-04 | |
3039 | 김장환엘리야 | 2598 | 2014-09-17 | |
3038 | 청지기 | 2597 | 2021-08-28 | |
3037 | 김장환 엘리야 | 2592 | 2011-03-19 | |
3036 | 청지기 | 2591 | 2021-08-07 | |
3035 | 청지기 | 2588 | 2020-11-08 | |
3034 | 청지기 | 2587 | 2020-05-10 | |
3033 | 청지기 | 2587 | 2019-05-19 |
신부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