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79, 2008-04-21 11:59:24(2008-04-21)
-
밀려오는 피곤함과 잡념에 자주 창 밖을 봅니다.
어느새 더불어 푸른 숲을 이룬 나무들이
바람에 살랑 사랑 몸을 흔들며 그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네요.
그 모습을 바라봄이 기도가 됩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우리를 만져 주시길,
그래서 우리 공동체에 푸르른 생명의 빛이 더해 가길.'
주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을 기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91 |
늦은 인사
+8
| 김진세 | 38978 | 2018-02-28 |
3690 | 김진세 | 25236 | 2018-10-23 | |
3689 |
여름이 성큼왔어요.
+2
| 김진세 | 24577 | 2018-06-22 |
3688 |
안녕하세요
+1
| 조기호 | 22474 | 2019-01-18 |
3687 | 청지기 | 20323 | 2019-02-11 | |
3686 |
사라다빵
+1
| 박마리아 | 19279 | 2019-04-05 |
3685 | 청지기 | 19278 | 2019-09-01 | |
3684 | 청지기 | 18290 | 2019-09-01 | |
3683 | 청지기 | 17873 | 2020-08-30 | |
3682 | 청지기 | 17709 | 2019-08-25 | |
3681 |
미카엘 소식지
+1
| 전미카엘 | 14173 | 2019-12-25 |
3680 | 청지기 | 14013 | 2020-02-23 | |
3679 | 청지기 | 13893 | 2019-12-15 | |
3678 | 김장환엘리야 | 13745 | 2014-08-23 | |
3677 | 김진세 | 12812 | 2021-01-19 | |
3676 | 청지기 | 12139 | 2021-01-19 | |
3675 | ol주영 | 12000 | 2003-03-02 | |
3674 | 구본호 | 11932 | 2003-03-02 | |
3673 |
신 짜오!
+1
| 전미카엘 | 11802 | 2013-08-17 |
3672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1800 | 2003-03-02 |
신부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