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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28,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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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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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5 | 김영수(엘리야) | 4142 | 2013-06-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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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2 | 김바우로 | 1530 | 2013-0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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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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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엘리야) | 1642 | 201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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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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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근 | 1474 | 2013-06-04 |
2858 | 김바우로 | 1781 | 2013-05-26 | |
2857 |
집 앞 텃밭을 일구며.
+3
| 승유맘 | 1334 | 2013-05-22 |
2856 |
나도 선생이다
+3
| 박마리아 | 1497 | 2013-05-21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