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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60,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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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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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4 | 질그릇 | 1240 | 2013-08-29 | |
2913 | 니니안 | 9713 | 2013-08-28 | |
2912 | 청지기 | 2097 | 2013-08-26 | |
2911 | 청지기 | 2804 | 2013-08-26 | |
2910 | 김장환엘리야 | 1345 | 2013-08-23 | |
2909 | 니니안 | 4412 | 2013-0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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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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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7 |
주님 만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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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마리아 | 4955 | 2013-08-19 |
2906 | 니니안 | 3710 | 2013-08-19 | |
2905 |
신 짜오!
+1
| 전미카엘 | 12257 | 2013-08-17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