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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37,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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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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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5 |
참으로 특별한 하루
+4
| 김영수(엘리야) | 2090 | 2013-07-22 |
2884 |
주님 기뻐하시리
+4
| 박마리아 | 2756 | 2013-07-22 |
2883 | 김장환엘리야 | 1440 | 2013-07-20 | |
2882 | 이병준 | 1825 | 2013-07-19 | |
2881 | 박마리아 | 2951 | 2013-07-17 | |
2880 |
선한 사마리아인
+1
| 박마리아 | 4959 | 2013-07-16 |
2879 | 김장환엘리야 | 3167 | 2013-07-16 | |
2878 |
7월 14일 주일 단상
+2
| 김장환엘리야 | 5111 | 2013-07-16 |
2877 | 희년함께 | 1436 | 2013-07-11 | |
2876 | 김바우로 | 1507 | 2013-07-06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