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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49,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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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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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 양신부 | 1330 | 2009-12-23 | |
1983 |
청지기님~
+4
| ♬♪강인구 | 1342 | 2009-12-22 |
1982 |
지금 SBS에서
+2
| ♬♪강인구 | 1369 | 2009-12-21 |
1981 | 전미카엘 | 1322 | 2009-12-20 | |
1980 | 서미애 | 1346 | 2009-12-18 | |
1979 | 김장환 엘리야 | 1485 | 2009-12-18 | |
1978 | 양신부 | 1389 | 2009-12-18 | |
1977 | 양신부 | 1365 | 2009-12-17 | |
1976 | 양신부 | 1709 | 2009-12-15 | |
1975 | 이병준 | 1354 | 2009-12-14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