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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49,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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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3294 | 청지기 | 3809 | 2022-02-06 | |
| 3293 |
죄송합니다.....
+1
| 강형석 | 3808 | 2003-03-28 |
| 3292 | † 양신부 | 3806 | 2011-10-25 | |
| 3291 | 임용우(요한) | 3805 | 2003-07-12 | |
| 3290 | 박의숙 | 3803 | 2003-03-31 | |
| 3289 | 김장환 | 3802 | 2003-05-08 | |
| 3288 | 청지기 | 3800 | 2019-0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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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것은 (펌)
+1
| 이병준 | 3798 | 2003-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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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돌아보며
+3
| 박마리아 | 3796 | 2015-04-07 |
| 3284 | 청지기 | 3795 | 2019-03-10 | |
| 3283 | 청지기 | 3787 | 2003-04-03 | |
| 3282 | 니니안 | 3773 | 2015-08-25 | |
| 3281 | 청지기 | 3758 | 2016-08-04 | |
| 3280 | 열매 | 3754 | 2003-04-28 | |
| 3279 | 니니안 | 3735 | 2015-08-15 | |
| 3278 |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5
| 노아 | 3732 | 2013-12-18 |
| 3277 |
마누라님들 제위
+3
| 박마리아 | 3724 | 2013-12-17 |
| 3276 |
클래식은~
+1
| 박마리아 | 3718 | 2013-12-03 |
| 3275 | 청지기 | 3717 | 2019-11-17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