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41, 2008-04-04 17:54:16(2008-04-04)
-
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73 | 강인구 ^o^ | 1191 | 2008-12-05 | |
3272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09-06-18 | |
3271 |
전교인 수련회
+4
| 조기호 | 1191 | 2009-08-12 |
3270 |
녹음질 - 그 이름
+1
| 김바우로 | 1191 | 2009-09-19 |
3269 |
선교하는 교회...
+2
| 이필근 | 1191 | 2010-04-02 |
3268 | 이병준 | 1191 | 2010-05-31 | |
3267 | 조은영 | 1191 | 2010-06-28 | |
3266 |
이 또한 지나가리라
+2
| † 양신부 | 1191 | 2010-10-16 |
3265 | 니니안 | 1191 | 2010-12-20 | |
3264 | † 양신부 | 1191 | 2011-10-25 | |
3263 | 김영수(엘리야) | 1191 | 2012-08-03 | |
3262 | 김바우로 | 1191 | 2013-06-09 | |
3261 | 박마리아 | 1191 | 2014-01-28 | |
3260 | 이병준 | 1192 | 2005-03-03 | |
3259 |
인사드립니다.
+6
| 조기호 | 1192 | 2005-08-20 |
3258 | 전미카엘 | 1192 | 2005-12-17 | |
3257 | 김장환 엘리야 | 1192 | 2006-06-05 | |
3256 | 김장환 엘리야 | 1192 | 2007-01-04 | |
3255 | 김장환 엘리야 | 1192 | 2007-01-09 | |
3254 | 전미카엘 | 1192 | 2007-01-31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