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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35,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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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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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3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12-11-15 | |
3372 | 이병준 | 1186 | 2012-1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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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 | 구본호 | 1187 | 2005-06-14 | |
3369 |
기도부탁!
+2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5-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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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7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5-10-23 | |
3366 |
3월 5일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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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6-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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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3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6-12-17 | |
3362 |
몽골에서 기도 편지
+1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7-04-29 |
3361 |
5구역 식구들
+3
| 박의숙 | 1187 | 2007-07-02 |
3360 | 전미카엘 | 1187 | 2008-05-02 | |
3359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8-05-29 | |
3358 | 황미순 | 1187 | 2008-06-20 | |
3357 |
안동교회 소식드립니다.
+4
| 유테레사 | 1187 | 2008-08-29 |
3356 |
전라도팀 전도여행보고
+4
| 조에스더 | 1187 | 2009-07-01 |
3355 | 이병준 | 1187 | 2010-07-03 | |
3354 | 수산나 | 1187 | 2011-06-16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