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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60,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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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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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3 | 김바우로 | 1189 | 2011-07-02 | |
3412 |
안식월 감사!
+7
| 김장환 엘리야 | 1189 | 2011-08-23 |
3411 | 김장환 엘리야 | 1189 | 2011-10-23 | |
3410 | 노아 | 1189 | 2012-01-02 | |
3409 |
두 개의 길!
+3
| 김장환 엘리야 | 1189 | 2012-02-04 |
3408 |
요한의 축복기도
+2
| 이필근 | 1189 | 2012-02-08 |
3407 | 김장환 엘리야 | 1189 | 2012-08-04 | |
3406 |
성주간의 풍요로움...
+3
| 김장환엘리야 | 1189 | 2013-03-27 |
3405 | 김장환엘리야 | 1189 | 2013-05-10 | |
3404 | 청지기 | 1189 | 2023-09-04 | |
3403 |
산본 교회
+1
| 강인구 | 1190 | 2005-12-12 |
3402 | 김장환 엘리야 | 1190 | 2006-01-13 | |
3401 |
기도로 나아기 힘들때
+3
| 리도스 | 1190 | 2006-05-26 |
3400 | 임용우 | 1190 | 2006-09-05 | |
3399 | 리도스 | 1190 | 2006-11-06 | |
3398 | 박영희 | 1190 | 2006-11-12 | |
3397 |
5구역 식구들
+3
| 박의숙 | 1190 | 2007-07-02 |
3396 | 임용우 | 1190 | 2007-11-12 | |
3395 | 남 선교회 | 1190 | 2008-03-21 | |
3394 | 김장환 엘리야 | 1190 | 2008-04-08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