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38, 2008-03-17 12:22:15(2008-03-17)
-
부활맞이 대청소로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와 축복을!
또한 풍요로운 패밀리서비스로 주님께 예배드리는 모든 손길들에 감사합니다.
드라마팀 -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여선교회 워십 - 드라마 후 감동을 더 깊게하는 잔잔한 아름다움.
찬양팀 - 늘 감사드립니다. 학생회, 여선교회가 싱어로 함께 하니 참 좋군요.
토요일 밤 30여분의 교우들이 늦은 시간까지 리허설을 하는 모습을 우리 주님께서 이미
예배로 받으신 줄 믿습니다.
* 하느님의 임재가 충만한 예배를 꿈꾸며 더 기도하며 주님께 영광돌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75 | 강인구 | 1599 | 2004-09-21 | |
3074 | 김장환 엘리야 | 1642 | 2004-09-22 | |
3073 | 청지기 | 1547 | 2004-09-23 | |
3072 |
찬양과경배
+3
| 박의숙 | 1204 | 2004-09-23 |
3071 | 임용우 | 1455 | 2004-09-23 | |
3070 | 이정숙 | 1444 | 2004-09-27 | |
3069 |
영화 "십계" 를 보고
+2
| 김영수 | 1429 | 2004-09-29 |
3068 |
제정입니다.
+4
| 전제정 | 1477 | 2004-09-29 |
3067 | 이정숙 | 1579 | 2004-09-30 | |
3066 | 임용우(요한) | 1534 | 2004-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