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44, 2008-03-17 12:22:15(2008-03-17)
-
부활맞이 대청소로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와 축복을!
또한 풍요로운 패밀리서비스로 주님께 예배드리는 모든 손길들에 감사합니다.
드라마팀 -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여선교회 워십 - 드라마 후 감동을 더 깊게하는 잔잔한 아름다움.
찬양팀 - 늘 감사드립니다. 학생회, 여선교회가 싱어로 함께 하니 참 좋군요.
토요일 밤 30여분의 교우들이 늦은 시간까지 리허설을 하는 모습을 우리 주님께서 이미
예배로 받으신 줄 믿습니다.
* 하느님의 임재가 충만한 예배를 꿈꾸며 더 기도하며 주님께 영광돌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16 | 김장환 엘리야 | 1441 | 2004-08-08 | |
3115 | 전미카엘 | 1553 | 2004-08-11 | |
3114 | 김장환 엘리야 | 1502 | 2004-08-11 | |
3113 | 김장환 엘리야 | 1449 | 2004-08-11 | |
3112 |
기도 해 주세요
+6
| 조원혁 | 1480 | 2004-08-13 |
3111 | 김장환 엘리야 | 1990 | 2004-08-15 | |
3110 |
청지기님 살려주세요.
+1
| 명 마리 | 1682 | 2004-08-16 |
3109 | 청지기 | 1635 | 2004-08-16 | |
3108 | 이숙희 | 1433 | 2004-08-16 | |
3107 | 김바우로 | 1447 | 2004-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