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39, 2008-03-17 12:22:15(2008-03-17)
-
부활맞이 대청소로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와 축복을!
또한 풍요로운 패밀리서비스로 주님께 예배드리는 모든 손길들에 감사합니다.
드라마팀 -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여선교회 워십 - 드라마 후 감동을 더 깊게하는 잔잔한 아름다움.
찬양팀 - 늘 감사드립니다. 학생회, 여선교회가 싱어로 함께 하니 참 좋군요.
토요일 밤 30여분의 교우들이 늦은 시간까지 리허설을 하는 모습을 우리 주님께서 이미
예배로 받으신 줄 믿습니다.
* 하느님의 임재가 충만한 예배를 꿈꾸며 더 기도하며 주님께 영광돌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04 |
텃밭을 정리하면서
+1
| 김영수 | 1458 | 2004-08-17 |
3103 | 이지용(어거스틴) | 1838 | 2004-08-17 | |
3102 | 강인구 | 1808 | 2004-08-18 | |
3101 | 김장환 엘리야 | 1738 | 2004-08-19 | |
3100 |
도움 요청
+1
| 이지용(어거스틴) | 1382 | 2004-08-19 |
3099 | 임용우 | 1727 | 2004-08-19 | |
3098 | 김장환 엘리야 | 1425 | 2004-08-20 | |
3097 | 김장환 엘리야 | 1525 | 2004-08-20 | |
3096 | 김장환 엘리야 | 1354 | 2004-08-20 | |
3095 | 김장환 엘리야 | 1486 | 2004-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