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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조회 수: 1396, 2008-02-29 01:51:56(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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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에서 성모님을 존귀한 분으로 중보자로 모시는 이유를 사순절기를 지내면서 알것 같아요
찬 이슬을 맞으시며 사십일을 금식 하시는 것을 볼때 얼마나 가슴아프셨을까요
제 자식이 만약 그런다면 빵 우유 사가지고 가서 아들아 먹으면서 사탄과 싸워야해 미련한 자식 ...
한끼라도 않 먹으면 어떻게 되는줄 알고 꼬박 꼬박 챙겨 먹는 자신이 부끄럽네요
우리 이제라도 하루에 한끼 금식 하실래요
어는날 예수님이 오셔서 역시 너는 착한 내 아들 딸이다 하시곘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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