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96, 2015-04-12 10:16:24(2015-04-12)
-
이제 4일만 지나면 16일 입니다.
4월 16일을 어떻게 맞아야 할 지 고민입니다.
교사로서 부모로서 잊은 적은 없는데 그렇다고 무언가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잊지 않은 것만으로 내 자신에게 자신있게 말하기에는 부끄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가족의 말도 팍 꽂힙니다.
하루만이라도 기억하는 마음 함께 행동하려 합니다.
4월 18일 3시 서울 광장에서 집회가 있다고 합니다.
함께 했으면 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91 | 청지기 | 5 | 2024-06-02 | |
3690 | 청지기 | 5 | 2024-05-27 | |
3689 | 청지기 | 539 | 2024-05-20 | |
3688 | 청지기 | 100 | 2024-05-12 | |
3687 | 청지기 | 78 | 2024-05-05 | |
3686 | 청지기 | 159 | 2024-04-28 | |
3685 | 청지기 | 90 | 2024-04-22 | |
3684 | 청지기 | 189 | 2024-04-15 | |
3683 | 청지기 | 315 | 2024-04-08 | |
3682 | 청지기 | 240 | 2024-04-01 |